슈퍼배드와 미니언즈 시리즈를 합쳐 벌써 일곱 번째 작품이 나왔습니다. 바로 <미니언즈 & 몬스터즈>입니다. 2026년 7월 15일 국내 개봉해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약 6,000억 원을 기록하며 시리즈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한 작품입니다.

기본 정보
| 감독 | 피에르 코팽, 카일 발다 |
| 개봉일 | 2026년 7월 15일 (국내) |
| 장르 |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가족 |
| 제작 |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 |
| 시리즈 | 슈퍼배드·미니언즈 유니버스 7번째 작품 |
감독 이야기
<슈퍼배드> 시리즈부터 함께해온 피에르 코팽이 미니언들의 목소리 연기까지 겸하며 다시 한 번 연출을 맡았습니다. 픽사 출신으로 <로렉스>를 연출했던 카일 발다가 공동 감독으로 함께했습니다. 2026년 2월 8일 슈퍼볼을 통해 처음 제목과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이야기 배경
때는 영화 산업의 황금기인 1920년대. 데뷔작으로 천만 관객의 거장 감독이 되고 싶은 미니언들 '제임스', '헨리', '에드'가 대장을 찾는 과정에서 영화 촬영장에 난입하게 됩니다. 이후 영화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할리우드를 정복하는 스타가 되어 자신들의 문화를 온 세상에 퍼뜨리지만, 무성영화 시대에서 유성영화 시대로 전환되는 시점을 맞으며 새로운 위기를 겪습니다.
결말 이야기
영화 산업의 격변기를 배경으로, 미니언들이 시대의 변화에 어떻게 적응해나가는지가 이 작품의 핵심 줄거리입니다. 세부적인 결말 전개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으며, 관람 후 별도 포스팅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어디서 볼 수 있나
2026년 7월 15일 국내 개봉작으로, 현재는 극장 상영이 축소된 시점일 수 있습니다. OTT 공개 여부는 각 플랫폼에서 확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비슷한 영화 추천
- <슈퍼배드 4> — 직전 편, 같은 유니버스의 최신작
- <미니언즈 2> — 미니언즈 단독 시리즈의 전작
- <토이 스토리 5> — 같은 시기 극장가에서 경쟁했던 또 다른 애니메이션
관전 포인트
이번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1920년대 할리우드 무성영화 시대라는 새로운 시대 배경입니다. 미니언들이 영화 산업의 변화기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리면서, 그동안의 시리즈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같은 유니버스 내에서 짧은 텀으로 연이어 나온 작품이라 신선도 면에서는 다소 호불호가 갈렸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미니언즈 캐릭터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함께 볼 영화를 찾으시는 분
- 슈퍼배드·미니언즈 시리즈를 쭉 봐오신 분
-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원하시는 분
자주 묻는 질문
Q. 전편을 안 보고 봐도 이해되나요?
A. 독립적인 에피소드 형식이라 전편을 몰라도 큰 무리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Q. 흥행 성적은 어땠나요?
A.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약 4억 1천만 달러(한화 약 6,000억 원)를 기록했습니다.
Q. 시리즈 통산 몇 번째 작품인가요?
A. 슈퍼배드와 미니언즈 단독 시리즈를 합쳐 통산 7번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