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반도>로 K-좀비 장르를 개척한 감독의 신작이 돌아왔습니다. 바로 <군체>입니다. 2026년 5월 21일 개봉해 개봉 4일 만에 흥행에 청신호를 켰고, 제79회 칸 영화제 비경쟁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습니다.

기본 정보
| 감독 | 연상호 |
| 주연 | 전지현, 구교환, 신현빈, 김신록, 지창욱 |
| 개봉일 | 2026년 5월 21일 (국내) |
| 장르 | 좀비, 스릴러 |
| 초청 | 제79회 칸 영화제 비경쟁 미드나잇 스크리닝 |
감독 이야기
연상호 감독이 연출과 공동각본을 맡았습니다. <부산행>, <반도>로 이미 K-좀비 장르의 대표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그가, 이번엔 폐쇄된 컨퍼런스 공간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벌어지는 생물테러를 소재로 다시 한 번 좀비 장르에 도전했습니다.
등장인물 이야기
생명공학 교수 권세정 역을 전지현이 맡았습니다. 전 남편 한규성으로부터 뜻밖의 컨퍼런스 초대를 받으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번 작품에서 구교환은 강우철에게 깊은 원한을 품은 인물 서영철 역을 맡아 파격적인 빌런 연기를 선보였고, 신현빈, 김신록, 지창욱이 함께 출연합니다.
이야기 배경
생명공학 교수 권세정이 전 남편의 초대로 참석한 '체인스 바이오 컨퍼런스' 행사장에서, 강우철에게 깊은 원한을 품은 서영철이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를 주입하며 대규모 생물테러가 시작됩니다. 폐쇄된 컨퍼런스 공간이라는 제한된 무대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상황 전개가 특징이며, 특히 후반부 좀비 무리가 등장하는 대규모 군중 연출 장면이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이 영화의 최고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결말 이야기
빠른 전개와 압도적인 스릴, 긴장감이 이 작품의 핵심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결말 전개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으며, 관람 후 별도 포스팅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어디서 볼 수 있나
2026년 5월 21일 국내 개봉작으로, 현재는 극장 상영이 축소된 시점일 수 있습니다. OTT 공개 여부는 각 플랫폼에서 확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비슷한 영화 추천
- <부산행> — 같은 감독의 대표작
- <반도> — 같은 세계관의 후속작
- <지금 우리 학교는> — 같은 장르, 폐쇄 공간을 배경으로 한 K-좀비 시리즈
관전 포인트
이 작품의 가장 큰 강점은 좀비 무리를 연기한 배우들의 앙상블 움직임입니다. 특히 극 후반부의 대규모 좀비 장면은 그동안 쌓아온 연상호 감독의 좀비 연출 노하우가 집약된 장면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지현, 구교환 등 스타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지면서, 단순한 오락 영화를 넘어선 완성도를 인정받아 칸 영화제 초청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부산행>, <반도>를 재미있게 보신 분
-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
- 전지현, 구교환의 연기 변신이 궁금하신 분
자주 묻는 질문
Q. <부산행>, <반도>와 세계관이 이어지나요?
A. 같은 감독의 작품이지만 별개의 독립된 이야기로, 세계관이 직접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Q. 잔인한 장면이 많은가요?
A. 좀비 장르 특성상 긴장감 있는 장면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관람등급은 개봉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칸 영화제에서 어떤 평가를 받았나요?
A. 제79회 칸 영화제 비경쟁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습니다.